미스테리게시물 눈팅만하다 예전일 올릴라한다.
원래 글쓰는거 안좋아해서 직접만나서 썰풀기만 하던 얘기인데 어렵게 써본다.
난 지금도 가끔 가위에 눌리는데 그시작점이 되는 때였던듯 하다.
때는 나 26살때 현재 39이다. 13년 전이구나.
군대 제대하고 낮에 일하는 사람이 있으면 밤에도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니 난 밤에 일을해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
유흥업소에 들어가서 어느덧 3년정도 지나니 부장 직함을 주더라.
룸이었는데 어리면 아가씨들한테 무시당한다고 해서 지배인이 나이 속이라고해서 그